간만에 만두가 먹고 싶은데 무엇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다 이마트 하면 No Brand!! 지 하면서 고른 찰떡만두 1,080g에 7,980원 만두 치고 싼 가격 거기다 찹쌀?만두 신박해서 골랐다. 찰떡 만두지만 멥쌀이 들어가내? 찹쌀이 들어간게 아니었다... 혼자서 먹을 거기에 4개는 좀 애매하고 5개로 낙찰!!! 10분정도 지난 후 하나 낼름 집어 먹어 본다. 생각보다 속도 꽉 차고 괜찮다 싶었는데 테두리 떡이 생각보다 두껍다. 처음 한두개는 먹을만 했는데 3개부터 물리기 시작하더니 산걸 후회하기 시작...😰 그리고 냉동실 직행!!!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 시작.. 결론만 말하겠다. 1. 쪄먹기피가 좀 두껍지만 한두개는 맛있다. 오래 찌면 흐물해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2. 구워먹기약한..
지난번 먹었던 탤리스 녹차에 이어 불라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초코가 땡겼기에 그냥 집었는데 탤리스보다 사이즈가 2배네요..!!가격은 12,580원사이즈가 상당하죠?칼로리가 탤리스 녹차보다 훨씬 높을줄 알았는데 조금 더 낮네요..생각보다 찐한 느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초코는 초코입니다. 맛은 확실히 배스킨이나 다른데에 비해 연하고 질감이라고 해야하나? 쫀득하지가 않고 푸석한 느낌이지요. 탤리스와 똑같습니다.스픈으로 긁으면 보슬보슬하게 아이스크림이 뭉쳐집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너무 달거나 하지 않기에 오히려 부담이 덜 할수도 있습니다. 맛이 더 가볍기 때문에 가볍게 입가심 하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완전 쫀득쫀득 초코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시다면 다른 아이스크림을 드시기 바래요~
굽네치킨에서 나온 신메뉴!!굽네 볼케이노!!를 시식해보았습니다. 요즘 나온 신메뉴 답게 상자도 볼케이노네요.매콤작렬 오븐구이 치킨이라는데 기대됩니다. 구성은 치킨 무, 마그마 소스, 구운 달걀, 쿠폰, 메인 메뉴인 볼케이노!! 비쥬얼은 합격!!빨간게 좀 매울 것 같기도 하고 부분부분 숯불에 구운 티가 납니다. 총평을 하자면처음에 좀 짠 맛이 강합니다. 먹다보면 짠지 모르게 되지만...양념을 듬뿍 찍어 먹어보면 청양고추 맛과 향이 강하게 납니다.많이 구워서 인지 오늘 닭이 좀 뻣뻣하긴 했지만 술안주로 먹기엔 좋네요.닭만 먹으라고 하면 양념이 상당히 강합니다. 가격은 17,000원굽네는 그냥 오리지널이 가장 무난하고 속도 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것 같네요.소스만 따로 팔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미스터 피자 특가메뉴를 자주 먹던 터라처음으로 홈런박스를 시켰습니다.그중에 저렴한 불고기와, 콤보 (하프치킨_감자) 셋트가 되겠습니다.가격은 각각 22,900원특가 메뉴는 별도 할인이 추가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불고기 피자입니다.사진 포커스가 나갔군요 ㅠㅠ비쥬얼은 사실 딱히 땡기지 않는 그런 비쥬얼 이었습니다. 요것은 콤보!!콤보 또한 그리 맛있어 보이지가 않았네요.ㅠㅠ오늘은 실패한듯...라지만 먹다 레귤러를 먹어서 그럴까요?뭔가 좀 휑한 는낌입니다. 저렴한 메뉴라 그런가... 총평은 치킨은 부드럽고 뭔가 느글느글 합니다.훈육한듯한 느낌 과 맛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먹을 때 괜찮지만 먹고난 후 느낌함이 몰려옵니다. ㅋㅋ 감자는 2가지인데 딱히 맛있지 않고 아쉬워서 먹게되는뭔가 구색을 맞추기위해..
이마트 가성비 좋다는 과자로 꼽히는 버터쿠키입니다.가격은 400g 한통에 2,890원 버터링 쿠키 반에 반값인듯...뚜껑을 열기전 두근두근!!통이 유용하게 쓰일 곳이 많아 보이네요.통 때문에 살지도.. 짜잔!!은박지 포장이 눈에 가장 띄네요. 인도에서 생산한 제품이었군요.나름 물 건너온 과자~ 개수는 총 14개가 들어있습니다. 안에 내용물은 요렇게10개가 들어있네요. 총평을하자면 우리가 알던 버터링 쿠키 보다 바삭한 과자입니다.생각보다 얇아서 이게 여러개를 먹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한 봉지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맛은 역시 버터링 쿠키가 더 부드럽고 맛있는 거 같습니다.다만 더 바삭한 걸 원하신다 하면 버터쿠키가 맞으실지도~맛보다 양이면 이게 더 좋으실지도~역시 맛이 아닌 가성비 상품인듯합니다.
이마트 추천 상품중 하나인 탤리스 녹차 아이스크림!! 1000ml 대용량에 6,980원!! 베스킨이나 나뚜르와 비교하면 반값!! 😘흠... 한통에 1150칼로리!! 집에 오자마자 한입 먹었는데.. 잉?!!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맛인데? 녹아서 그런가 하고 바로 냉동실로 고고!!❄️❄️ 밥 먹고 다시 한입 뙇!! 찰지다!! ㅋㅋ 꼭 다시 얼려서 드시길!! 첨에는 거품 먹는 기분 이었지만 이제서야 왜 추천 상품인지 알 것 같음 적당히달고 씁쓸하니 맛 좋구나~ 그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좋구나~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가성비가 좋지만 입맛은 각기 다르니 먹어보고 판단 하시길~ 개인적으로는 나뚜르나 베스킨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스타벅스 음료 주문 후에 갑자기 티라미수, 치즈케익이 먹고 싶다며, 추가주문 해오신 형님...흔히들 많이 먹는 티라미수와 치즈케익 되겠다. ▲ 내가 아닌 까다러운 서울 입맛으로 평가해본 스타벅스 티라미수이건 아닌데라며 이건 티라미수가 아니라는 서울 형님.내가 먹어도 뭔가 그냥 느끼하고 쫀득함이 없이 그냥 치즈 케익같다. ▲ 다음 타자는 치즈 케익보기에는 먹음직스럽다.위에 치즈만 먹었을 때 만족!!😍크게 한 입 먹어보니 빵이 푸석거린다.😭치즈가 빵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 식감!!원래 이런건가?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뭐라 못하겠다. 밥 먹고 후식으로 즐기면서 다들 남기고 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본래 케익을 카페에서 안먹지만 역시나 안먹게 되는 이유를 세삼 깨닫는 하루였다. 케익은 유명한 전문점이나..
12월부터 티비에서 광고하던 맥도날드 행운버거셋트!!햄버거를 즐겨먹지 않지만 나를 자극하고 있다.마침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겠다 저녁밥으로 고고!!▲ 셋트는 버거, 콜라, 컬리 후라이 요렇게 나온다. 사이즈업은 +500원 체리에이드는 +400원 하면 된다.주문 후 400원 더 내고 체리에이드를 먹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맛 없다는 평이 많아 주문대 앞에서 🤔... 🤔... 🤔...고민 끝에 도전 하였다!!▲ 이게 매장마다 튀기는게 다른가? 꽃소금이 어마무시하다.너무 오래 튀긴 것 같기도하고, 내 입에는 너무 짜다.결국에 반 남겼다. 그냥 감자튀김이 더 좋다. ▲햄버거 대충 만들었니?양상추는 겹겹이 통으로 들어있고 거기다 한쪽에 쏠려있다.버거 종이 한겹 펴자마자 옷 위로 양상치가 떨어지지 않나...좀 잘 ..
짜장라면 춘추전국시대에 잘 팔리지 않는 라면들은 끼워 팔기를 한다.계중에 자취남에 눈에 들어왔던 진짜장4+1+진짬뽕이것이야 말로 개이득이 아닌가!!바로 장바구니에 담기었다. 짬뽕라면도 마찬가지로 짜장라면 만큼이나 비싸고, 면이 두껍다. 나트륨 보소...짬뽕이라 어마무시하다. 라면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다만 스프가 액체스프에 유성스프까지 들어있다.짜장라면과 구성이 같다. 건더기양이 오징어 짬뽕과 비슷한듯.대부분 파, 당근으로 보이고, 새우 한두개, 오징어 몇개가 눈에 뛸 뿐... 면이 두껍기에 역시나 오래 끓여야 한다. 권장 5분이지만 냄비나 불 세기에 따라 시간은 바뀐다는거~~쫄깃함을 위해 면이 투명해지면 다 익은 것이지만내 기호에 맞게 살짝 불투명한 것이 남아있을 때 까지만 끓여주는 센스!! 라면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