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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소촌에 소주를 마시러 갔지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향긋한 냄새가... 금호타이어 때문인지 

하~~~ 역시 공장 옆에 사는 건 아닌가 봅니다.

각설하고 아파트 앞 친구 녀석이 추천한 "또바기 초밥"에 갔습니다.

취하고자 갔기에 메뉴판도 안찍고 술만 마셨네요. ㅠㅠ


위치는 지도 참조


우선 모듬 초밥

뭐가 맛있는지 모르기에 각각 2조각 이상씩 먹었습니다.

저는 연어 구운 게 살살 녹으며 괜찮더군요.

장어는 역시 소스가 너무 강해서 제 취향은 아닌 것으로...


모듬회 종류를 고를 수 있지만

이것도 뭐가 맛있는지 모르기에 모듬으로 주문했습니다.

중짜리 였던 거 같은데 활어회와 연어는 한덩어리가 전부고

나머지는 전부 참치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신 연어 구이

사실 이게 제일 고소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마지막에 먹은 음식이라 그럴지도 ㅎㅎㅎ


테이블이 5개 밖에 되지 않아 

자리가 없어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동네에 마땅한 식당이 별로 없으니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듯 합니다.


참고로 기본 안주로 샐러드와 우동을 줍니다.


가격은 모듬 초밥 20,000원

 모듬 회 (중) 35,000원

소주,맥주 4,000원입니다.

대략 3명이서 9만원 나왔네요.


배부르지 않게 가볍게 먹기에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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