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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많이 가봤다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관방제림 오늘 처음으로 조카 둘(4살, 7살)대리고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를 싣고 말이죠~

담양은 광주에서 참 가깝죠? 30분 이내에 주차장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국도로 가도 차가 조금 밀릴뿐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지팡이 아이스크림 조카들 하나씩 물고 한참을 먹었네요.

가격은 3,000원


죽녹원 가기전 돌다리가 3개정도 있는데 오리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뻥튀기를 잘 먹더군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고 걸어다니는 분도 참 많습니다.

갈때는 관방제림길이 아닌 아래길로 갔습니다.

참고로 관방제림길은 애완동물 대리고 다니면 안됩니다.

아래길로 다니세요^^


중간중간 의자가 있으며 10월 말경 지금이 관방제림 거닐기 제일 좋은 날씨 같습니다.

이길을 따라 쭉 가면 메타세콰이어 길이 나온다네요.


물은 생각보다 탁하네요.

지난 여름 남자애가 수영하고 있던데...


추성경기장 가기전 큰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만 죽녹원을 가지 않기에 건너지는 않았습니다.

추성경기장 가기전 이렇게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공연장 같은데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신 분들이 많더군요.

당연히 저희도 돗자리와 간식을 싸가서 자리 잡고 쉬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다

지루하다 싶어질때쯤

추성경기장 안에서 자전거 두바퀴 타고 나왔네요.

참고로 화장실은 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경기장 가기 전 관방제림 우측에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조각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관방제림을 끝에 장승공원이 있는데 이번에 아쉽게도 가보지는 못했네요.


갈때는 관방제림길로~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나무 수령이 200~3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수령이 오래된 산책길을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요.


4시쯤 승일식당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아직도 많네요.

1인분 13,000원 역시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단맛이 강해 많이는 못 먹지만 처음에 너무 맛있다는~

애 둘 어른 둘인데  공기3개에 3인분도 많네요. 

2인분만 시킬걸 그랬습니다.

남은건 싸달라 하면 호일에 싸주신답니다.



주차장은 크게 다리 건너기 전 왼쪽과

 다리 건너서 오른쪽에 있으며,

다리건너 왼쪽에도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파란색 표시된 부분이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담양관방제림" 표시지점부터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까지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리 밑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긴한데 급 자전거가 사고 싶어 지네요.

담양 참 광주에서 힐링하러 가기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눈이 쌓였을 때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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