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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 비빔밥을 먹겠다는 일념 하에 주말 점심 가서 먹고 온 왕곡가든!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방송을 탄지 조금 되어서 그런지 그렇게 기다리거나 하는 사람은 없다.

밑반찬 부족하면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점심때라 그런지 주문하자 바로 나오는 비빔밥

참기름 향이 진하다

확실히 생고기 양이 많다.

먹는 양이 적으신 분들은 생비 하나 생고기 하나 시켜서 둘이 먹어도 될 것 같다.
생고기가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그냥 맛있었다.

내 것과 여자 친구가 남긴 것까지 모두 먹고 말았다.

배가 터질 것 같았다.

나주 혁신에서도 차를 타고 15분쯤 가야 나오지만

가서 먹을만한 비빔밥이다.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는데 언제 모시고 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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