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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지구 SM마트를 지날무렵 피자가 먹고 싶어 

피자 먹을래?

물으니 바로 전화를 걸던 누이~

문흥지구 고가 오르기전 우측에 있는 피자마루 되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난타 5000과 이곳중에 누이는 이곳이 더 맛있다며,

이미 먹어봤다는듯 스테이크 불갈비 피자를 시키더군요.

15분 뒤에 오라고 하여 주차하고 가니 시간이 딱!


좀 일찍가서 오른쪽 오븐에서 피자가 나오고 있었죠~ ㅎㅎ

사장님이 열심히 뿌려주고 잘라주시더라는~

손놀림이~~~

역시 빠르십니다.

이벤트 중이라 마마무 수첩도 주시네요.

포장을 참 깔끔하게 잘 하신다는..👍👍


비쥬얼은 좋네요 ㅎ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도우 두께나 치즈양등 품질은 가격대비 무난했지만

저에게는 좀 짜더군요. 재료는 너무 많이 넣어주신건가?😉

그래도 조카들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다음에는 고르곤졸라나 시카고를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난타 5000과 피자마루 서로를 비교하자면 

피자 종류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에 기분따라 입맛따라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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