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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으로 뷔페를 가자하여

수완지구 스시&그릴로 향했습니다.

역시 가본 사람들은 주차!!가 가장 힘들다며 투덜거렸지만 

평일이라 염려와는 다르게 한산 하더군요.

그래도 그 좁은 길에 2중 주차 + 주차장 출입구 1개는 심했어요..

저희는 평일런치 성인 1인 15,900원에 이용했습니다.

평일임에도 2/3는 자리가 채워져있었습니다.

대기 손님이 많을경우 1시간 30분으로 제한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모두들 초밥과 롤로 향할 때 저혼자 유유히 샐러드와

생선회 종류로 한접시 담아봤습니다.

혹시나 하고 담았던 삼겹살이 가장 맛남 +_+

날씨도 추운데 망고 샐러드는 너무 차서 깜놀!!😱😱

따듯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손이 가는게 없었어요.


몸좀 녹일까 따듯한 수프가 생각나

 조금만 떠왔는데 역시 맛이 연합니다.

뷔페는 역시 조금씩 조금씩 먹어보고 맛있는것만 골라 먹는재미~😋


튀김, 피자, 스시, 육회, 닭강정, 타코야끼, 오리엔탈샐러드?, 생크림중

생크림이 가장 맛있었어요~ 😅

타코야끼는 🐶실망~


초밥과 롤 종류가 가장 많고

그외에 나머지 먹을 거리나 디저트도 많지만 역시나 뷔페는

두어번 오고가면 먹을게 없는

요거트에 망고샐러드 + 젤리 넣어서 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ㅋㅋ

요고 추천 드립니다.😊

한시간 정도 머물렀던 것 같네요.

대체로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주말 커플끼리나 모임도 괜찮은 것 같아요.


1층에 롯데리아있는 건물입니다.

작은 보세가게 옆 뒷문으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장 가는길이 일방통해이니 역주행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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