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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작품인지도 모르고 제목에 이끌려 감상한 작품

별을 쫓는 아이 되시겠다.


보고난 후 찾아보니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 작품 😊😊


오랜만에 보는 일본 애니라 그런지 신비롭다.

마음이 잔잔해 지는 그런 기분? 뭐랄까 힐링이 되는 것 같고 감성 돋는다.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더욱 더 그러하다.


내용 자체도 판타지 이기에 리얼리티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영상미에 매료되어 재미있게 봤다.


비오는날 감성 돋기에는 추천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너무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사람이라면 보지 마시라~

애니메이션에 판타지가 소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 찌든 내 감성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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