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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소나기가 세차게 내린 후 자동차 옆을 지나는데...

후미등에 먼가가 차있다.

차사고 난 후 후미등이 보이지 않지만 깨진 것이다.


어이도 없고 물을 계속 채워 놓을 수 없는 입장이라 

드라이버 가져다 풀어서 확인해 봤다.

헐~~ 용접해서 뒤에 붙였다고는 들었는데...실리콘 쳐발라서 도색 해놨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

공업사의 위엄인가...

이래서 차 사고나면 팔고 다른차 사라는 말인건가 싶었다.

용접을 하기 싫었나 보다.

몇 곳에만 용접을 하고 전체적으로는 실리콘으로 바른거다.

사업소에 맞겨야 했었는데 젠장. 

욕이 절로 나온다.



공업사 전화해서 물찬다고 바꿔달랬더니 오면 바로 해주겠단다.

근데 저 용접은 어쩔...답답하다.

갑자기 뒤에서 박은 30대 김여사가 생각난다.


차 사고나면 과실100%일 경우 사업소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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