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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앞쪽 휠얼라이먼트가 틀어져 운전석 타이어에 편마모가 한쪽이 심하다며 빠른시일내에 수리 받으라 한다. 해서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티스테이션에 휠얼라이먼트 수리 장비를 본게 생각나서 퇴근후 들렸다.

정비사님이 차를 살펴보시더니 혹시 최근에 전면에 사고 났었냐고 물으시길래 깜짝 놀랬다. 그만큼 많이 틀어져 있었던거다. 장비 모니터에 기기 수치를 보니 좌우벨런스가 많이 맞지 않았다. 그리하여 대략 20여분쯤 보시더니 시운전을 하시고 괜찮다 하신다. 아 이렇게 또 돈이 나가나 싶었는데 요즘은 경쟁이 심해서 가격을 낮춰 받으신단다.ㅎㅎ 해서 생각보다 싸게 삼만냥에 수리를 했다. 헌데 이게 웬일...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해보니 완전 감이 틀리다...-_-;

주차를 할때는 감이 완전 달라서 이게 머지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밸런스가 이상했던거다. 예전에 타이어 바퀴에 바람없이 달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내가 방지턱을 너무 심하게 넘었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는 타이어 공기앞이 맞지 않거나 핸들 중앙에 놓고 브레이크 밟을 때 틀어진다던가, 중심이 맞는지, 타이어 마모 상태도 한번씩 꼼꼼히 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자꾸 운전석쪽에 타이어 공기가 잘 빠졌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빵구가 나서 때웠던곳에서 또 실빵구가 나서 그런거였다. 최초에는 카센터 아저씨가 혼자서 타고 다녀서 그렇다고 하시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였다. 한분은 해주지 마라고 하시더만 휠얼라이먼트 조정해주셨던 분이 말없이 빵구체크를 해보시더니 그냥 해주셨다. 캬~ 그분 보니 오히려 신뢰가 더 가더라 앞으로 타이어 관련 문제는 이곳에서 해결해야겠다. 이래서 정비소도 여러곳을 가봐야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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