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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끄적끄적/스쳐가는생각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 춥다

감성개발자 썩소천사 2016. 2. 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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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나도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아 촬영해 두었다.

사람과의 대화에 있어 그 분위기 말투 행동은 내가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더 어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할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나올 수 있다. 대부분 한번 감정에 휘말리면 상대방의 성향이나 뜻은 무시하고 그 감정에 뜻이 있는듯 받아들여 큰 싸움이 되거나 분란을 일의킨다.

예전에 상사가 부하가 하는 말의 뜻은 귀뜸으로 들은 체 자기 감정에 앞서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해석하여 들은 결과 직원은 사표를 제출하고 회사를 나가버렸다. 직원의 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자기 감정과 말의 뜻은 알지도 못한체 상사가 섯부르게 퇴사 하라고 말해버린거다.

나중에 본인이 그렇게 말 하셨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았만 내가 언제 그랬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 상사분과 그 이후 대화에 있어 감정 조절과 말을 되도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려 노력한다. 의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도 결국엔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말 하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모르는지 말을 막 하더라. 그 사람의 성격인지라 바뀌지도 바꿀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 사태를 발생시키지 않는게 좋겠지만 이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는 없다.

평소 말 할 때, 내 의견을 피력 할 때 그리고 남의 말을 경청 할 때 이런 부분을 간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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