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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이 생각나죠!!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아있어 종종 찾게되는 신락원입니다.
갈때마다 쟈스민 차가 실락원에 왔구나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기본 밑반찬이네요.
주문하자마자 1분만에 나온듯합니다.
역시 홍합과 조개가 수북하네요~
먹기전에 다 건져내고 먹기 돌입!!
예전 먹었던 국물맛에는 비할바 아니지만
그래도 건져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고추가루 향이 좀 강하네요.
조개 및 홍합을 건져내고 보니 빈그릇에 수북이 쌓입니다.
예전에는 홍합을 더 많이 줬었던 듯~
이제 본격적인 시식 돌입!!
브로콜리, 오징어, 갑오징어, 양파, 당근, 조개, 홍합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두둥!! 다 먹을 때 주시는 옥수수 스프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2명이상 가면 맛탕도 줬던 것 같은데 혼자가서 아쉽네요 ㅠㅠ
고구마 맛탕과 옥수수 수프는 언제나 맛있는 거 같습니다.
짬뽕 가격은 8,000원~
신락원 짬뽕이라고 따로 있는데 20,000원에 해물과 양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요즘은 분점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충장로로 가게 분위기가 그리워 충장로로 가게된다는~
쓰면서도 수프가 먹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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