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에서 안가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붐비는 돼지똥꼬 입니다.평일 목요일에 갔음에도 자리가 꽉 차있네요. 5인분 이상 껍데기&즉석밥 서비스 문구가 왜 이제야 보이는 걸까요 ㅠㅠ안주시던데...술도 많이 마셨는데!!영수증에는 또 찍혀있네요...😡 기본 적으로 나오는 밑반찬들~모든 메뉴가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숯이 2개든 위에 올려서먹으면 식지도 않고 타지도 않고 딱입니다.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6인분 알아서 달라 하였는데생각보다 많네요.모서리에 콩가루 및 소스가 있는데 파 묻혀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돌뼈와 양념막창 그리고 껍데기 맛있네요!!볶음밥도 같이 먹으면 존맛입니다.!☺️ 위치는 복개도로에 있는 스타벅스 맞은편입니다.소주 or 소맥 먹기에 딱입니다.!!
오랜만에 돈까스 한번 야무지게 먹고 싶어 지나가다 눈여겨 봤었던유생촌에 들렸습니다. 뒷편에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들어가는 작은 문도 있습니다. 얼핏보면 메뉴판인지 모를 메뉴판!!👍평일 런치 9,500원 입니다.주말은 400원만 더 내면 되네요. 저희가 식사했던 곳있습니다.카운터 옆에 8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피자도 돈까스 피자도 보이고,돈까스도 바로 나온거라 맛남!!😻디자인도 가봤던 유생촌중에 가장 좋더군요.👍👍👍맥주는 유료지만 커피는 무료입니다.커피라떼 해먹었는데 맛남~ 샐러드나 반찬 가지수도 많고좋다는 말 밖에...!!😭홀도 생각보다 넓어서 평일에는 한산했네요.저희가 늦게 간 것도 있지만 ㅎㅎ주말에는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가지..
회사에서 점심으로 뷔페를 가자하여수완지구 스시&그릴로 향했습니다.역시 가본 사람들은 주차!!가 가장 힘들다며 투덜거렸지만 평일이라 염려와는 다르게 한산 하더군요.그래도 그 좁은 길에 2중 주차 + 주차장 출입구 1개는 심했어요..저희는 평일런치 성인 1인 15,900원에 이용했습니다.평일임에도 2/3는 자리가 채워져있었습니다.대기 손님이 많을경우 1시간 30분으로 제한 한다고 하니참고하세요.모두들 초밥과 롤로 향할 때 저혼자 유유히 샐러드와생선회 종류로 한접시 담아봤습니다.혹시나 하고 담았던 삼겹살이 가장 맛남 +_+날씨도 추운데 망고 샐러드는 너무 차서 깜놀!!😱😱따듯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손이 가는게 없었어요. 몸좀 녹일까 따듯한 수프가 생각나 조금만 떠왔는데 역시 맛이 연합니다.뷔페는 역시 조금씩 조..
막창 먹고 싶다했더니 친구 소개로 짱구이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자주가게 되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반찬은 소박합니다, 사과 들어간 간장소스, 된장국, 어묵 반찬 김치는 계절마다 바뀌는 거 같고 상추와 고추를 주시지요~김치가 맛있는 집이라고 프랜카드에 써져있는데이번에 갔을 때 묵은지가 맛있어서 더 달라 했네요. 막창에 찍어먹는 파소스!!막창 찍어먹으면 감칠맛에 고소하니 존맛!! 삼겹을 1인분에 2개씩 주시는듯 해요두툼한 삼겹살입니다. 막창과 삼겹을 같이 시키면 막창이 삼겹 익을 때 쯤 나오더군요.먹으려는 삼겹에 생막창이 닿는게 좀 그러긴 하지만불에 다시 노릇노릇 구워 먹으면 되니까~ 삼겹을 다 먹을 타이밍에 막창이 노릇노릇 구워지지요.같이 나오는 감자와 떡볶이도 맛있어요!!삽겹과 막창을 다 잘라주..
핸드드립 커피가 맛있었다면서 점심에 지인과 들른 카페 혜윰입니다.첨단병원 옆에 있는데 입구부터 특이합니다.로스팅 카페!! 문구가 눈에 뛰는핸드드립 기대됩니다. ㅎㅎ 입구가 양 방향에서 오를 수 있도록 철제 계단으로 되어 있어 특이하던군요. 입구부터 많은 다육이와 꽃, 열대 식물까지플라워 카페 겸 드립커피 전문점이라는걸 들어서자마자 깨닫게 되네요. 저희가 다 핸드드립 커피를 시켜서 직접 내려주셨는데시간 재가면서 정성 껏 만들어 주시더군요.시간이 다소 오래걸리긴 했지만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선!!원두는 4가지중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저는 콜롬비아!원두 담겨있던 통 사진이 없네요. ㅠㅠ 드디어 나왔습니다.시음해보시고 추출된 양에 따라 물 부어서 농도를 조정 하시더군요.먹어보니 역시 맛이 다릅니다.같은듯 다른..
첨단에 맛집이 있다고 하여 점심에 회식을 가볍게 하고자 보쌈마루에 들렀습니다.메뉴는 보쌈이 기본이고 나머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우선 메뉴판 부터~살펴봅니다.먹을건 정해져있지만요! ㅋ 저희가 먹은 문어튀김과 바베큐스페셜은 여기 있네요.후식으로 겸해서 먹은 차돌 막국수3명당 메뉴 1개씩 시켰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많더군요.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만족 시키려면 어쩔 수 없지만요. ㅎㅎ 기본으로 반찬을 주셨는데 튀김에 보쌈이 나오다보니 소스가 퓨전이네요. 케찹에 간장마요, 양념소스, 마늘에 쌈장, 쌈거리까지...야채 상태는 좀 삐리~ 아삭해야 될 고추가 말랑거렸어요. ㅠㅠ 그리고 오뎅국은 셀프바가 따로 있던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관리가 안되어 차갑습니다.ㅠ사장님이 중간에 한번 리필겸 데워주셨다는 ㅎㅎ 술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