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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차에 키를 꼽고 돌리면 바로 시동이 걸리지 않고 겔겔 거립니다.

마침 엔진오일을 갈며 카센터 사장님이 갈 때가 된 것 같다며 전압기로 측정해 주십니다.

아직 방전된 적은 없지만 차를 인수인계 받은지 3년이 넘었고,

2~3일 이상 타지 않으면 시동이 시원하게 걸리지 않기에  교환해 주기로 합니다.

옥이네에서 판매순 검색 후 사려했는데 최저가 검색해보니 1만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결국 배터리 반납조건으로 6.1에 구입하였습니다.


배터리를 보니 쓰고있던 배터리는 생산년도가 2012년 4월 18인듯 합니다.

교체를 겨울에 했어야 했는데 늦은감이 있네요.

방전 되기 전까지 썼다면 올 겨울 전까지 썼을지 모르지만 안전과 만약을 대비해 교체해줍니다.


배터리가 아이스박스에 담겨와서 깜작 놀라고,

무게에 두 번 놀라게 됩니다.

대략 15키로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택배 아저씨 죄송해요..ㅠ


가장 저렴한 아트라스~ 공구 대여는 무료이기에 신청했습니다.

저 2개면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지요~


기존 배터리 모습입니다. 

접지선이 걸리적거려 우측 2개는 나사 풀어서 분해하고 배터리를 빼냈습니다.


탈거는 -, + 순입니다. 접지는 반대인 +, - 순이지요.


배터리 측면에 배터리 고정용 브라캣이 있는데 공구로 풀어주시면 됩니다.


사용하던 배터리는 확실이 녹색이 덜 하네요.


새로 구입한 배터리 확연히 녹색이 짙습니다.


배터리 탈거후 모습입니다.

무게가 좀 있다보니 빼낼 때 상당한 힘이 필요합니다. 

근력 없으신 분들은 힘 좋으신 분에게 부탁하세요~


배터리 장착 후 +단자 연결하고 접지 케이블 조립을 하였습니다.

측면 배터리 고정 브라캣도 살짝 나사만 조여주었습니다.

위치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단자까지 조립 후 밀착 시킨 후 나사를 조여주면 될 것 같네요. 


접지 단자도 같이 교체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너무 오래되서 기아 부품점에 가서 사다 교체를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아니면 샌드페이퍼로 긁어내고 쓰라는데 저정도면 교체가 맞는 것 같네요.


교체 완료 후 배터리 양쪽 측면에 스티커를 때어내줍니다.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네요~


배터리 교체후 전압을 보니 포캣스캔은 13.8v네요. 14이상 나올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공구한 속도계는 13볼트가 나오네요.

배터리 교체전에도 포캣스캔은 13.8~ 14.4는 나왔었는데 배터리가 생산된지 오래되서 그럴까요.

1시간 정도 운행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후 키를 on상태에 두면 에어컨 켜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오디오 초기화 되고 운적석 창문 오토로 내려가지도 않지요.

그러다 시동켜고 몇분 후에 다시 해보면 창문이 자동으로 잘 내려갑니다.


배터리 들고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속은 시원 하네요^^.

시동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바로 걸리니 좋습니다.


배터리 무게를 제외한다면 자가 교체가 쉬운편이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조립 분해 순서는 중요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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