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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를 받았을 때 부터 예열플러그 점등이 꺼진 후 시동을 걸었었다.

바로 시동을 걸 경우 경운기 시동 거는 소리를 5초이상 들어야 시동이 걸린곤 했다.

타이어 센터에 갔더니 배터리를 갈아라 한다.

그 후 몇달이 지나서 배터리를 갈았다. 시동이 바로 걸리지 않는건 동일하다. 즉 배터리 문제가 아니다.

그로부터 몇 주 지나서 시동걸 때 소리가 점점 갤갤 대더니 일이 터졌다.

키를 돌려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쏘다이 폭풍 검색 후 결론은 하나 스타트모터(세루)가 나간 것이다.

안에 마그네틱만 갈면 계속 쓸 수 있다는 글을 보긴 했었는데 이게 나에게 닥칠질 몰랐다. ㅠㅠ

긴급출동도 신청하지 않아서 추가금 내고 견인했다. 35,000원... 

2만원 주고 긴급출동 서비스 할걸 그랬나보다 

흥국화재는 나중에 긴급출동 별도 가입 되더니 새마을금고 자동차 보험은 역시 구리다. 새로 가입하지 않는한 특약 갱신이 안된단다.

이래서 보험은 큰대를 해야하나 보다. 괜히 실적 채워준다고 들었나 싶다.

차가 출고된 이후 한번도 갈지 않은 상태인것 같다.

찌든때가 세월의 흔적을 증명해주듯 새까맣다.


마그네틱을 별도 구비해 놓지 않았기에 살 수도 없고,

차 떠서 근처 카센터에서 재생, 신품 가격을 물어보니 20, 30이란다.

헉!! 이 차를 탄 이후 타이어 다음으로 큰 금액이 들어갔다.

미리미리 마그네틱을 구해다 놓을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세루 모터를 치면서 시동을 걸면 걸린다고 해서 여러번 쳐봤는데

안걸리더라...

소리가 겔겔댈 때 미리미리 점검을 했어야 했는데 한 차를 오래토록 타보지 않았기에

설마 했는데 큰 돈이 결국 나간거지~

교환 후 바로 시동을 걸어도 기똥차게 걸린다.

이점에서는 만족한다. 미리미리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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