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썩소천사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썩소천사

검색하기 폼
  • 전체보기 (781)
    • iOS (112)
      • 자료정리 (63)
      • 에라고만... (33)
      • 개발주저리 (5)
      • Mac 활용 (11)
    • Android (50)
      • 자료정리 (32)
      • MAC에서 시작하기 (18)
    • JSP (1)
      • MAC에서 시작하기 (1)
    • 푸념 끄적끄적 (73)
      • 오늘 하늘은 (20)
      • 일상 (22)
      • 스쳐가는생각 (30)
    • 나만의 여가 (533)
      • 나주&혁신 맛집 (67)
      • 광주 맛집 (130)
      • 도서 (103)
      • 영화 (62)
      • 먹거리 리뷰 (41)
      • 생활 잡지식 (28)
      • 작은 화원 (21)
      • 제품 리뷰 (27)
      • 여행~ (20)
      • 나님의 붕붕이 (16)
      • 요뤼라고 하기엔 뭔가... (5)
      • 블로그 관리하기 (4)
      • 주식 매매 일지 (0)
      • 티스토리 초대 (9)
  • 방명록

권장 (1)
[2018] 리틀 포레스트 /힐링/농촌/요리/농사/그리고 사랑

비오는 날아침 일찍 카페를 갈까 영화를 볼까 10여분 고민하다.힐링하는 영화에 색다른 장르다라고 하기에 리틀 포레스트를 감상했다. 영화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기엔 보는 내내 힐링이 되지 않고오히려 머리속 오류만 생길 것 같아 영상과 소리에 집중했다. 주된 내용은 직접 기른 채소와 야채로 요리를 하고 맛깔나게 먹는 영화다.실제 시골에서만 살던 사람은 할 수 없으며,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로 간 사람만 할 수 있는 요리들밥만 먹고 농사만 지으면 심심하기에 삼각관계를 넣어 영화를 살짝 더 우려냈다. 영화를 내내 느꼈던 점이라면 현실은 배제하고 이상을 넣었다.그곳의 배경이 단지 시골일 뿐이다.도시를 완전히 배제하지도 시골을 완전히 배경 삼지도 않았다.거기다 혜원과 엄마의 특이한 관계가 주는 긴장감과 젊은 3명의 청년..

나만의 여가/영화 2018. 3. 5. 13:1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