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하면 킬링타임용 액션이 최고 아니던가?액션영화 주연으로 자주 나오는 제이슨 스타뎀미션 깨기용 킬링타임 영화라 해서 감상해 보았다. 킬링 타임 액션 영화에 시나리오는 사치다. 전혀 쌩뚱맞거나 우리나라 극적 전개를 하는 막장급 아니면어느정도 선방했다 생각한다. 그점에서 메카닉은 그냥 소소 했던 거 같다.말 그대로 미션깨기용 영화라 불려지기에 확인한 결과메인 미션 1개 서브미션 3개 정도로 보면 될 것같다. 영화를 본 후 다음날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에서딱히 생각나는 명장면이 없다.어쩔... 다이빙벨 정도?아.. 세월호 생각난다. ㅠㅠ 그냥 보는순간 지루하지 않았음에 만족한다.제이슨 스타뎀 대머리 아저씨의 액션에 매료되었음 그만이다."토미 리 존스"와 양자경이 나오는 건 보너스인 것 같다.그냥 소소한 액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8.4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출연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라메즈정보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31 분 | 2015-07-30 글쓴이 평점 평점이 좋아 킬링 타임이나 심장이 쫄깃해 지겠지?약간의 기대를 했지만 생각보다 몸 안의 아드레날린은 반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피식피식 웃게되는 장면이 많은 시리즈였다. 영화 오프닝부터 내가 미션 임파서블을 보러 온건지 007 시리지를 보러 온건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전편을 보고 올걸 그랬나? 먼가 007을 보고있는 기분이 든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자동차 BMW M5와 오토바이 BMW S1000RR 눈이 갔다.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