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카랑코에 관리, 번식
파릇파릇한 배경에 빨강 꽃들을 수 놓은듯한 칼랑코에카랑코에로 알고 있었지만 관련 자료를 검색해보니 사전에 정식 명칭은 칼랑코에로 되어있더군요.홀꽃은 칼랑코에 겹꽃(꽃잎이 여러겹)은 칼란디바입니다. 꽃이 시들었을경우 꽃대를 잘라주었다가 빈 화분에 자른 꽃대를 심어놓았더니 역시나!! 번식이 잘되는 녀석입니다.ㅎ두툼한 잎과 꽃이 얼마나 주인이 정성을 듬뿍 주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튼실합니다.다육실물이라 물주기는 겉흙이 아닌 속흙이 말랐을 경우 주시면 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니 식물을 관찰하시고 주시면 되겠습니다. 식물을 관찰하다 보면 꽃이 피고지는정도, 잎의 얇기나 색등을 보면 물을 줄 시기를 아실 수 있습니다. 다육이니 한여름이 아니고선 물주기에 너무급급해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마음이 조..
나만의 여가/작은 화원
2014. 6. 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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