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 완성도에 따른 개발환경
무언가를 개발하기 위해 구두로 일 할 수는 없다. 개발이 완료된 다음에 쌍방간에 서로 떠넘길 수 있는 요지가 생기거나, 개발 중간중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히기 때문이다. 내부 기획서부터 외부기획서 소기업부터 대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기획서를 보았지만 역시 대기업에서 받았던 기획서을 토대로 개발할 경우에는 기획서를 정독하게 되며, 따로 기획자에게 물어볼 필요성을 못느끼게 한다. 기획서를 받는 순간 서류의 두께가 말해주고 있음은 물론이고, 나눠진 분류나 스토리 보드만 보고도 대충의 흐름이 파악된다. 반면 부족한 기획서는 화면만 달랑 넣어놓고 버튼 기능설명만 해 놓거나, 전체적인 구조를 알 수 없게 해놓는다. 이 화면에서 저 화면을 어떻게 가는지 중첩이 되는지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등 보..
iOS/개발주저리
2015. 4. 8. 12:44
[android]패키지(Pachage)명 변경하기
동일한 앱에 대해 안의 구성을 다르게 가져가고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확인하기 위해 패키지명을 변경할 이슈가 발생!!package 단위로 구룹별로 Rename을 해주는것 보다. 다음 이미지 처럼 프로젝트에서 rename applicatioin package를 해주면 훨씬 쉽게 패키지 명을 변경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패키지명을 위와 같이 변경해 주고 Manifest에서 패키지명을 변경해 주면 된다. 저걸 몰라서 패키지 단위 하나씩 Rename을 했었던 기억이... 모르면 검색해 봅시다!!
Android/자료정리
2015. 1.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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