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양파, 당근, 돼지고기 또는 닭가슴살, 카레 소스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기 쉬운 카레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료는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양파, 감자, 당근, 기호에 따라 버섯이나 고구마, 카레가루, 식용유 음식 할 때 재료는 선 준비 후 조리가 확실히 편합니다. 손질하다 나온 음식물 쓰레기 또한 바로 한번에 치울 수 있어 싱크대에 식기구와 음식물 쓰레기가 섞이지 않으니까요~ 우선 카레할 분량에 맞는 냄비에 식용류를 두르고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야채 순서대로 볶아줍니다. 당근, 감자를 먼저 볶고, 양파, 닭고기를 넣었네요. 감자를 너무 많이 볶거나 끓이면 으깨지기쉬우니 참고하시구요~ 야채 겉면 색이 변했다 싶음 찬물에 카레 가루를 풀어서 부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지만? 강한..
짜장라면 춘추전국시대에 잘 팔리지 않는 라면들은 끼워 팔기를 한다.계중에 자취남에 눈에 들어왔던 진짜장4+1+진짬뽕이것이야 말로 개이득이 아닌가!!바로 장바구니에 담기었다. 짬뽕라면도 마찬가지로 짜장라면 만큼이나 비싸고, 면이 두껍다. 나트륨 보소...짬뽕이라 어마무시하다. 라면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다만 스프가 액체스프에 유성스프까지 들어있다.짜장라면과 구성이 같다. 건더기양이 오징어 짬뽕과 비슷한듯.대부분 파, 당근으로 보이고, 새우 한두개, 오징어 몇개가 눈에 뛸 뿐... 면이 두껍기에 역시나 오래 끓여야 한다. 권장 5분이지만 냄비나 불 세기에 따라 시간은 바뀐다는거~~쫄깃함을 위해 면이 투명해지면 다 익은 것이지만내 기호에 맞게 살짝 불투명한 것이 남아있을 때 까지만 끓여주는 센스!! 라면 고유..
주로 토마토 소스를 이용하다 종종 크림 소스도 먹어보고,결국엔 마늘&양파까지 소스를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오 건더기가 있어서 식감이 더 좋겠는데?"혹시 모르니 다른 소스보다는 더 적게 넣어줍니다.처음 먹어보는 소스이니깐요 ㅎ`스페게티면이 맞지않아 쌀면을 이용하는 저는 이렇게 1분가량 볶아서 ~ 양파, 버섯, 고추등도 있으면 먼저 볶아주다가 소스 넣고면 넣고 먹으면 좋겠지만...재료가 없음으로 소스만 넣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을 평하자면마늘 향과 맛이 너무 강합니다.저 소스 하나만 사용해서 먹기엔 부담이 될 것 같네요.다른 소스와 섞어서 사용하던지 소량만 넣어서 조리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그냥 평소에 먹던 토마토 소스를 살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는...토마토 7~8대 마늘&양파 2~3정도 하면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