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조선마술사 감상 후기~
영호 제목으로 호감을 사는데는 성공했지만 내용은 아리송 했던 조선 마술사.유승호 제대 후 첫 영화라 기대했던 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된다.고아라 역시 응팔이후 또 하나의 흥행을 성공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흥행에는 실패했다.총평을 하자면 환희와 청명의 연예 스토리에환술과 조선시대를 집어 우겨 넣은 느낌.멜로에 시대적 배경을 넣긴 했는데 뭔가 아리송해진 느낌이랄까? 시대적 인물에 배역이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영화를 보긴 봤는데 뭔가 여운에 남지는 않다. 배우들은 다 좋은데 시나리오가 에러였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가벼운 연예 드라마 한편 본듯한 느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결론은 이펙트가 없었다.
나만의 여가/영화
2016. 1.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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