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사람이 기억된다는 것을 알게된 후외출 전 향수를 조금씩 뿌리고 다닙니다.처음에 접했던 향수가 불가리 블루였기에 또 주문을 하게 되었네요.가격대도 그렇고 자주 사는 것도 귀찮아항상 100ml를 주문합니다.가격은 옥이네에서 53,800원에 구입더 저렴하고, 사은품 주는 곳도 많군요. ㅠㅠ소량만 뿌리기 때문에 2019년까지 쓸 것 같네요.생각보다 용량이 많기에100ml 사면 3년정도 쓰는 것 같네요. 제품 포장은 그냥 단순합니다. 블루 답게 병 또한 시원해 보입니다.향 또한 시원한 느낌이 들지요.여름에 뿌리기 좋은 향수이지만 4계절 다르게 쓰지 않기에 하나만 쓰네요 .ㅎㅎ 익스트림, 뿌르옴므, 오리지날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으니참고 하세요~
작년부터 차에 키를 꼽고 돌리면 바로 시동이 걸리지 않고 겔겔 거립니다. 마침 엔진오일을 갈며 카센터 사장님이 갈 때가 된 것 같다며 전압기로 측정해 주십니다.아직 방전된 적은 없지만 차를 인수인계 받은지 3년이 넘었고,2~3일 이상 타지 않으면 시동이 시원하게 걸리지 않기에 교환해 주기로 합니다.옥이네에서 판매순 검색 후 사려했는데 최저가 검색해보니 1만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결국 배터리 반납조건으로 6.1에 구입하였습니다. 배터리를 보니 쓰고있던 배터리는 생산년도가 2012년 4월 18인듯 합니다.교체를 겨울에 했어야 했는데 늦은감이 있네요.방전 되기 전까지 썼다면 올 겨울 전까지 썼을지 모르지만 안전과 만약을 대비해 교체해줍니다. 배터리가 아이스박스에 담겨와서 깜작 놀라고,무게에 두 번 놀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