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등산화 k109 구매후기.
일전에 사용하던 트랙스타 등산화가 오래되어 고무가 삭고 제봉이 뜯기는 바람에 새로운 등산화를 찾던중 칸투칸 제품을 신어보기로 결정!!합리주의 아웃도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으며 봄에 등산바지를 샀을 때 만족을 했기에 구매해 보기로 합니다. 생각보다 등산화 종류가 많습니다. 처음엔 끊없는 등산화 k112를 구매하려 했으나 조여주는게 약해보인다는 평과 바닥이 빨리 닳는다는 상품평에 패스k89 제품이 초창기 모델에 가장 많이팔린 상품이긴 하나 인기상품순서에 마지막에 위치하여 패스k101과, k109중 고민 끝에 109로 구매하기로 합니다.주문한지 20시간 만에 온것 같습니다. 참 빠르네요~디자인도 괜찮고 무게도 무겁지 않으며 바닥도 딱딱합니다. 신어보니 발을 쪼여주는 느낌입니다.등산양말을 신었을 때 작을거 같다..
나만의 여가/제품 리뷰
2014. 8.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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