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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나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다.
유독 읽으면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 애증, 애정, 복잡 미묘한 감정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는 과정
그 모든게 작가의 경험과 시각에서
글을 통해 잘 들어나 있다.

요즘 SNS나 커뮤니티 사랑글 보다
이 책 한 권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모르는게 안타깝다.

사랑에 대해 그리고 이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본다.


가장 기억남는 글을 남겨본다.


[내가 당신에게 한 잘못]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하지 않는다 했다.


모두 다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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