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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슬랙스에 신을 운동화를 찾던중

아이다스는 너무 흔하고~

나이키는 발 볼이 좁고...

그나마 발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뉴발란스를 선택!!

찾아보니 CRT300시리즈가 가장 많이 보임. 

300이 대세인가..

그중에서 300CH 모델이 가장 무난하여 구매!!

가격은 89,000원

할인해서 78,000 원에 구매

쿠폰질!!ㅎㅎ​

예상했던 색상과 디자인

무난하게 어디에나 신을 수 있을듯


​일반 워킹화나 런닝화 보다는

깔창이 다소 아쉽긴 함

뭔가 좀 엉성하다 할까? 

요부분도 재질이 쫌 애매함

뭔가 쌈마이스러움..

가까이서 볼 때만 그러니 패스!

아무래 봐도 무난하니 괜찮음

잘 샀음 ㅋㅋㅋ​

재질이 세무라 때가 타긴 하지만 

나이키 고무 보다는 훨~~~씬 덜 할 것 같음~


신어보니 확실히 발 볼이 넓어 편함

스니커즈 치고 가격이 좀 있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다 생각 됨.

나 혼자 산다 보고있는데 기안84

이 운동화인 신고 있는 것 보고 깜놀 ㅋㅋㅋㅋ

내 기준엔 지금 나온 신발중에 가장 무난해서

잘 팔리지 않을까 싶음!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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