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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동에서 비 오면 생각나던 술집 자리에 또 술집이 바뀌었다.

밤실로 183 찾아보니 도로명 주소로도 밤실로 183이다. 가계명과 주소가 같다니 재미있군

육전을 먹을까 고민하다 해물파전에 막걸리로 주문

메뉴가 적당하다 술먹기에도 막걸리 먹기에도 솜씨만 있다면 손님 여럿 만들겠다 싶다.

술집 기본 안주로 육개장???

요즘 동명동 가면 기본안주라며 여자 친구는 날 무시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해물파전에 밀가루 떡이 되는 것 보단 이렇게 적게 들어가고 바삭한 게 더 맛있다.

조금 더 바삭하면 좋겠지만 내 혈관을 생각하자 ㅋㅋ

그렇다 순식간에 막걸리 3병과 파전을 뿌시고 친구와 각자 집으로 향했다.

20대와 60대가 공존하는 술집은 간만이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손님도 많고 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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