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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심은 스투키 한 녀셕이 노랗게 변색되고 있다.

점점 위에서 부터 말라가더니 위 아래 모두 노랗게 변해갔다.

그리곤 점점점 밑으로 말라간다.

화분 통풍이 잘 되지 않아 걱정 많이 했던 녀석인데, 역시나 과습으로 인해 죽은 것으로 보인다.

무름병은 다른 녀셕에게도 옴길 수 있다하여 뽑아 주는게 좋다고 한다.

확실히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다.


혹시나 해서 하루 반나절 말리고 따로 심어 놓았지만 이미 뿌리가 썩어 회복이 불가능해 보인다.

아래 새싹이 2개 나던 모습이 있던 자리엔 텅텅 빈 뿌리만 남아있었다.


산세베리아나 스투키등은 겨울철에 쭈굴쭈굴 해지기 전까지 물을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누나집에 있는 산세베리아는 5개월 동안 주지 않았다는데 번식만 잘 하더라는...


겨울동안은 그저 지켜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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