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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악당의 미친 존재감 이러면서 조커와 그의 여자친구가 매력이 넘친다는 글들을 SNS에서 많이 접했었다.

도대체 어느정도 길래 캐릭터의 매력에 그렇게 흠뻑 빠질 수 있을까?

내심 궁금해 하며 영화를 개봉한지 2달만에 감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할린 퀸은 피규어라도 가지고 싶을만큼 정말 애정이 갈 수 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것이다.

영화 중반부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그녀의 매력은 막... 막~~ 막!!! 터진다. 😘

그에 비해 영화의 내용은 SF이면서도 황당하기도 하고, 현실과 SF를 좀 애매하게 접목시켜 놓았다.

현실감 있다가도 SF적이고, SF적이다가도 현실적으로 다가와 애매한 경계에서 이도저도 아닌

킬링타임용? 영화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캐릭터가 시나리오까지 잡아먹은 영화라 할 수있다.

할린 퀸 아니였다면, 졸작중에 졸작이라 평할 수 있다.


아무리봐도 포스터는 조커가 메인이 아닌 할린 퀸이였어야 했다.

푸딩(조커)은 그냥 똘아이 같고 그닥 애정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둘의 케미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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