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슬랙스에 신을 운동화를 찾던중아이다스는 너무 흔하고~나이키는 발 볼이 좁고...그나마 발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뉴발란스를 선택!!찾아보니 CRT300시리즈가 가장 많이 보임. 300이 대세인가..그중에서 300CH 모델이 가장 무난하여 구매!!가격은 89,000원할인해서 78,000 원에 구매쿠폰질!!ㅎㅎ예상했던 색상과 디자인무난하게 어디에나 신을 수 있을듯 일반 워킹화나 런닝화 보다는깔창이 다소 아쉽긴 함뭔가 좀 엉성하다 할까? 요부분도 재질이 쫌 애매함뭔가 쌈마이스러움..가까이서 볼 때만 그러니 패스!아무래 봐도 무난하니 괜찮음잘 샀음 ㅋㅋㅋ재질이 세무라 때가 타긴 하지만 나이키 고무 보다는 훨~~~씬 덜 할 것 같음~ 신어보니 확실히 발 볼이 넓어 편함스니커즈 ..
나 혼자 산다에 여러번 나온 라면포트!!기안84 덕분에 많이 사셨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ㅎㅎ신기하기도 하고 가격도 만원대라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쓸 경우 식초를 몇방울 넣고 물 넣고 끓인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생각보다 쇠냄새가 나거든요.장점은 방에서 조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특정 부분만 가열이 되기 때문에 계란을 넣을 경우 저렇게 탑니다. ㅠㅠ탄내가 탄내가...물이 심하게 끓기에 계란 본래 형태를 찾기 힘들정도로 부서지는 건 좀 아쉽네요. 라면을 다 먹고 나서 보니 저렇게 새까맣게 타있네요. 총평을 하자면 냄비에 라면 끓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온도 조절을 잘 해야 하고온도를 높게 할 경우 마구 끓어 넘쳐 흐릅니다. 가장 귀찮은 건 전기로 하기 때문에 설거지가 불편합니다.하단부에 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