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동 맛집] 등촌 - 소고기샤브샤브 냠냠
점심에 배도 고프고 오래전부터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무등도서관 부근의 평점이 가장 좋았던 두암동 등촌으로!! 늦게가서 그런지 주말점심에 한팀 식사하고 계셨네요.대신 주차 자리는 널널 ㅎㅎ 메뉴게 예전에도 이렇게 많았나?고민없이 샤브샤브 ~ 밑반찬도 많이 주시네요.배고파서 감자는 먼저 흡입 손님이 없어서인지 음식이 바로바로 나오네요.냄비가 오래되어 맛집 포스임을 이미 직감함 ㅋㅋ 소고기, 야채, 칼국수까지는 알아서 잘 넣어 드시면 됩니다.둘이서 먹기 적당한듯 밑반찬만 7가지가 나왔는데다 먹고 부추랑 백김치?는 밥먹을 때 더 달라해서 먹었네요.반찬이 전부 맛있음. 감자전은 샤브샤브가 끓고 있을 때 나왔는데 사진을 찍기 전 이미 친구의 입으로 끌려가버림 ㅠㅠ 육수도 두어번 야채, 고기 넣고 먹어보니 간이 세지도..
나만의 여가/광주 맛집
2018. 3.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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