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모험,판타지,SF] 저스티스 리그 - 슈퍼맨은 히어로들의 히어로였다.
DC 마블 이런건 모르겠고이 영화는 요약해서 표현해 본다면 이렇다.슈퍼맨 살리면 게임 끝나니 열심히 살리자 다만너무 쉽게 살리면 시시하니까 어렵게 살리자. 그렇게 슈퍼맨 살아나니 적이고 아군이고밸런스고 뭐고 그냥 슈퍼맨이 우주 슈퍼최강그냥 딱 보는 재미로만 관람을 해야되는 영화라는 것을보고나서 깨닫게 되었다. 그럼 영웅 한명을 소재로 만든 영화는 뭐가 되냐...후속편에서 만약 슈퍼맨이 하향 평준화 되면그것도 이상할듯 싶다.이미 슈퍼맨은 히어들의 히어로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여가/영화
2017. 12. 25. 00:00
[2017][SF, 액션] 스파이더맨 : 홈 커밍 - 마블영화, 우주로 가는 영화.
그저 그렇단 소문을 듣고 스파이더맨을 감상.마블에서 만든 첫 스파이더맨이라 마블 팬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연차를 쓴 금요일 아침 비를 뚫고조조를 감상하기에 이르는데...커플들이 겁나 꽁냥꽁냥 부럽게 논다.잊어버리고 영화를 감상! 스파이더맨 한명 있을 때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재가마블이 더해지니 바다만큼 가져다 쓸 소재와 이야기 거리가 많아진듯 하다. SF 청소년 히어로 드라마인줄 알았는데새로운 소재와 주인공에 어느세 집중해 보고 있었다. 홈커핑에서 기억나는건 토니 스타크와 그가 준 슈트슈트의 인공지능 캐런이 아닐까?덤으로 첫 씬에 나온 우주선 이빨 모양도 강렬했다.SF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호기심과 기발함이이번 홈커밍에서 잘 살린 것 같다.중간중간 소소한 웃음 포인트는영화에 빠져들만한 매력을 배가시..
나만의 여가/영화
2017. 7. 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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