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형 맥북 프로를 현금으로 230가량 주고 5년 전에 샀던 것 같은데업무상 파견을 가면서 기존 맥북을 가져가고 집에서 쓰기위해 2018년형을 구입!카드가로 248... 역시 비쌉니다. 배송은 주문 후 이틀만에 왔네요. 업체마다 뽁뽁이 추가 +3000원 받던데 그냥 주문 했습니다.2미터가량 뽁뽁이가 돌돌 말려있네요. 박스가 좀 찍히긴 했는데안에 다시 빡스가 있을거니 패스~요렇게 다시 비닐로 포장된 노트북 박스가 나옵니다. 성능을 보니 사실 2013년형과 크게 달라진게 있나 싶지만SSD 256을 그대로 가져간건 아쉽지만나머지 메모리, CPU, 그래픽 카드등은 대폭 달라졌네요. 색상은 기존에 쓰던 것 보다 확실히 더 어둡네요. 구성품은 단촐합니다.다만 USB 타입이 C로 변경되었다는 것기존처럼 자석으로..
사람들이 진정한 아이스 크림은 하겐다즈라며 칭송하길래 사먹어 보았다. 결론만 말하면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도 아니고 안먹은 것도 아닌 그런 맛이다. 정말 소프트한 맛이다. 나에겐 달달함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안에 모찌가 쫄깃하거나 딱히 맛있지도 않다. 이마트 텔리스 그린티가 가성비가 더 좋은듯 하다. 텔레스 할인해서 5천원 미만에 샀고 하겐다즈 세일 할 때 7천 얼마에 샀는데 용량은 텔리스가 2배나 많다. 칼로리는 하겐다즈가 100ml 234칼로리 텔리스 115칼로리라 신기하긴 했다. 달달함은 텔리스가 더 진한데 칼로리는 더 낮다. 내 입맛에 맞는 텔리스를 먹는 것으로~
이마트 추천 상품중 하나인 탤리스 녹차 아이스크림!! 1000ml 대용량에 6,980원!! 베스킨이나 나뚜르와 비교하면 반값!! 😘흠... 한통에 1150칼로리!! 집에 오자마자 한입 먹었는데.. 잉?!!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맛인데? 녹아서 그런가 하고 바로 냉동실로 고고!!❄️❄️ 밥 먹고 다시 한입 뙇!! 찰지다!! ㅋㅋ 꼭 다시 얼려서 드시길!! 첨에는 거품 먹는 기분 이었지만 이제서야 왜 추천 상품인지 알 것 같음 적당히달고 씁쓸하니 맛 좋구나~ 그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좋구나~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가성비가 좋지만 입맛은 각기 다르니 먹어보고 판단 하시길~ 개인적으로는 나뚜르나 베스킨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배열안에 동일안 값이 있는지 확인. 문재 : 숫자로 된 배열에 특정 값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단일일 경우 바로 확인 가능하며, 복수의 값일 경우 for문 사용.객체 자체도 비교할 수 있음으로 활용성이 커보인다.12345678910 NSArray *checkAry = @[@"1",@"2",@"3",@"4",@"5"]; NSArray *valueAry = @[@"11",@"23",@"4",@"8",@"5"]; NSCountedSet *filter = [NSCountedSet setWithArray:checkAry]; for (NSString *number in valueAry) { NSLog(@"result : %lu",(unsigned long)[filter countForObject:number..
벌써 매실엑기스를 담은지 100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매실엑기스를 처음 담글 때 언제 건지나 했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 매실엑기스 담그기 저도 맛이참 궁금했던 청매, 황매 매실엑기스 사진입니다.순서대로 청매, 일주일 익혀 담은 청매, 황매 순입니다. 색이 확연하게 차이납니다. 청매는 주황빛에 맑고 투명하며, 일주일 놔둔 청매는 약간 노란빛에 탁하고 황매는 주황빛에 진하네요. 일주일 지난 청매는 이렇습니다. 황매는 아직도 기포가 보글보글 하네요. 확실히 청매는 기포가 거의 없고 매실이 쭈굴쭈굴한게 설탕이 많았나 봅니다.설탕이 녹기시작할 때 양이 줄길래 설탕을 더 넣었는데... 역시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일주일 놔둔 청매와 황매는 처음 설탕 비율 그대로 설탕 추가없이 놔뒀습니다. 여기서 역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