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동 술집]감성포차 좋은날 - 분위기 좋은 술집 알탕에 소주!
지나가다 자주 봤던 지하로 내려가는 술집!!처음에 클럽인가?? 했었는데3차로... 들렀습니다. 입간판부터 사장님이 여자분일 거 같은 예감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날은 메뉴판만 정독을 3번이나 하는군요.ㅋㅋ 다 처음 가보는 술집들이라.. 1차 막걸리에 파전, 2차 소주에 똥집볶음을 먹었으니 이제3차는 얼큰알탕으로!! 술 취했나.. 이거 왜 찍었을까요?ㅋㅋ 노란 양념그릇이 귀엽습니다.그래서 찍었나.. 알탕을 기다리다 뒤에 걸린 문구를 발견!!인테리어 하나는 두암동 술집중 가장 화사합니다.홍매화를 표현한 것 같은데 3차라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 ㅠㅠ 이날은 이 곳 알탕마저도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이날은 가는 곳마다 시킨 메뉴마다 맛있었음.다만 이제는 배가 불러서 못먹었다는 거 😭술 취하면 밥을 먹는 친구녀석은결국 ..
나만의 여가/광주 맛집
2018. 3.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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