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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이 가고 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이미 벚꽃과 목련은 지고, 철쭉이 만개한 요즘입니다.

작년 이맘 때 삽목했던 꽃기린들 잎도 꽃도 피지 않더니 이제서야 잎사귀를 보여주고 있네요.


1년 전 꽃기린 삽목 글 링크


1년 전에 비하면 줄기가 많이 자랐습니다.

집안이 춥고 햇빛이 없어서 그런지 줄기만 조금씩 계속자라더군요.

날씨가 풀리길래 4월 초부터 밖에 내놓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씩 주었던듯합니다.

건조하거나 과습해도 잘 견디는 꽃기린입니다.


1년전 따듯한 곳에서 자라던 녀석을 처음 삽목 해줬을 때 사진입니다.

1년세 줄기가 많이 올라온 것을 보면 세삼다르네요.


다른 꽃기린들도 다들 잎사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삽목했을 당시 모양에 따라 커가는 모습이 각기 다르네요.

그래도 다른 삽목했던 식물에 비해서 추위를 잘견뎌 주었습니다.

3월달에 볕이 좋아 밖에 잠깐 놔뒀을 뿐인데

펠라고늄랜디와 구문초, 개운죽은 그만 동사를 해버렸다죠...😭


꽃기린과 천냥금 금사철은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어서 빨리 꽃을 보여주면 좋겠네요.ㅎㅎ

햇빛을 좀 더 많이 보여줬더라면 꽃을 피었을 수 있었을텐데 집안 환경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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