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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동 지나가다 사람도 많고 조명도 밝아 눈이 가던천하수산 

주말맞이 소주 한 잔 하러 들렀습니다.

금요일 8시쯤 갔더니 자리는 있지만 많이 어수선하네요.

가격이 확실히 싸긴 싸네요.

테이블 반은 굴찜을 드시고 나머지는 회를 드시는듯 합니다.

소주, 맥주 3,000원에 큰 매리트가 있군요 ㅋ


가격이 저렴하니 기본 안주는

미역국 뿐이 없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부족하시면 

셀프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가져다 더 드실건 저기 보이는게 다일 뿐이지만요 .😅


광어 탱탱하니 맛 괜찮네요.

방어가 제철인데 시키고 나서 생각이 나는 바람에 그냥 먹었지요~

둘이서 소주에 광어 2만원짜리

역시 가격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1차로 왔기 때문에 속을 채우기 위해

뼈 탕에 공기 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요게 금방 나오길래 허접할 줄 알았는데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시켜서 자글자글 끓여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거 같네요.


이곳은 모든게 1회 용품...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뜨거운 국물을 플라스틱 수저로 먹어야 한다는게 좀 많이 걸리더군요.

참고로 탕을 시켜도 김치만 줍니다.

적당히 먹고 계산을 했더니 3만 2천원...!!

광어 2만, 소주 6천, 뼈탕 5천, 공기밥 1천

역시 이곳은 가격이 가장 큰 매리트입니다.

자리는 넓은데 간이식 테이블이 붙어있어 많이 좁습니다.


며칠 뒤 2차로 굴찜 먹으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한 솥에 만원 저 솥단지 절반만 굴이 있다 생각하심 됩니다.

대략 20~30개 되었던듯

굴이 아직 살이 꽉 차지 않아서 10개중 2~3개 정도?

배 부른 상태에서 둘이서 한 솥에 소주 1병이 적당한듯 합니다.

사실 술보다 까먹는 재미로 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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