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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새우는 먹고 넘어가야죠?

아는 형님이 좋아하는 곳으로 고고!!

가게 앞 새우들을 바로 건져 소금구이를 해주신답니다.

일단 새우 한판부터 시작~

새우를 바구니에 냄비 뚜껑으로 닫고 가져오시더니 순식간에 넣으시는 스킬이 엄청납니다.

파닥파닥 거리다 어느세 붉게붉게 변하는 새우들 ㅠㅠ

하지만 색감이 미각을 막 자극하네요.

머리는 버터구이해서 통으로 먹을 거기 때문에 바로 이모님이 잘라서 가져가십니다.

소주에는 생합탕이 최고이기에 먹어봤는데 근래에 먹은 생합탕 중 최고!!

진짜 시원하고 맛있음 가격도 넘나 저렴해서 더 놀랐다는...

먹는 도중 나온 버터구이 새우 뿔과 두꺼운 껍질만 제거하고

통으로 먹으면 몸통보다 역시 머리가 더 맛있음

볶음밥은 양이 작긴했지만 꼬들꼬들 맛은 있었음

라면에 새우가 들어가 시원하긴 하지만 이미 새우와 버터구이 생합탕을 맛본 뒤라

라면이 별로로 느껴졌다는.. 생합탕이 진짜진짜 맛있었음

그렇게 소주 4병에 맥주 3병을 끝으로 나왔는데 2차로 생합탕에 소주 마시러 와도 되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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