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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를 빌리려다 대출중이기에 다른 책을 대여했다.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 요즘 관심가는 분야이다.

그중 '인간이해' 제목부터 나를 이해해 보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들러의 실전 심리학"을 읽었었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는 짧은 글들이지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자기개발 도서와 유사한 책이다.

그중 내 상황에 맞는 기억나는 문구는


[가장 위험한 것]

"삶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너무 많이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공감 가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발췌본이라 흐름이 끊기는 내용이나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더러있다.

한장한장 넘길 때 스스로 돌이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실전 심리학에서는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한 관점을 엿볼 수 있다.

주된 키워드는 열등감, 꿈, 관계, 환경등에 대해 주로 써져있으며,

아들러의 관점에서 바라 봤을 때 내 유년시절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최근 봤던 인간이해에서는

실전 심리학과 많은 내용이 겹치치만

더 나아가 남성, 여성, 성격, 심리등을 다루며 더 깊은 주제를 다룬다.

읽어가면서 주위 사람들과 대입해보며 해석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때로는 그 사람을 더 알게 해주는 특정 질문을 하고싶은

욕구가 생겨나기도 한다.


아들러는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있어 그사람의 꿈이 가장 좋은 자료가 되지만

형제관계나 주변 환경등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왜 어른들이 셋째 딸은 얼굴도 안보고 대려간다와

둘째 딸은 남자같다는 말등이 어느정도 이해 되기도 한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사람을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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