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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나갔다 갑자기 쌀국수 먹자는 말에 차 세우고 들어갔던 에머이입니다.
매번 쌀국수는 바푸리포만 가다가 에머이는 처음 와보네요.
셋이 갔는데 저만요... ㅋㅋ
점심에 갔는데 절반은 예약석이더군요
일찍 가서 다행이지 늦게 갔으면 자리도 없었을 뻔
처음 감자튀김인 줄 알았던 단무지
쌀국수 고추 넣어서 먹어야 칼칼하니 맛있습니다. 생각했던 맛입니다.
볶음밥 밥알이 입안에서 살아 움직여요 ㅎㅎ
특유의 향과 맛이 이곳이 베트남이쥬~
분짜는 고기가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셋이서 메뉴 3개 시켰는데 양이 적당하네요.
제가 많이 먹긴 했지만 ㅎㅎㅎ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곳 보다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맛은 확실하네요.
영수증 들고 투썸에 가시면 아메리카노 할인도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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