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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식사하다 커피한잔 하러 들어갔던

La borne 입니다.

건물입구부터 하~~

뭔가 좋습니다.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문이네요.


입구부터 피아노로 기선제압!

하~~ 😱

분위기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인터레이어 화분들이 

차분함 속에 화려함

 화려함 속에 차분한 느낌을 주네요.


곳곳에 걸린 그림, 장식품이 👍

오른쪽 깡통을 보면 

커피는 에스프레소 원액을 쓰는듯 보입니다.


데이트나 소개팅 하기에도 좋을듯합니다.

제가 찍었지만 예쁘네요~☺️

1층에는 테이블이 있다면

2층에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시멘트벽과 조명의 콜라보가 돋보입니다.


커피 주문 후 천천히 둘러보니 좋네요.


2층 파노라마 컷~


야외에는 이렇게 숨겨진 공간이 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작은 문을 열면 요런 곳이 있지요~


2층 갤러리 문을 열고 나가면 테라스가 있습니다.


구경하다보면 이렇게 커피가 나오지요~

컵홀더가 특이하지요?ㅎㅎ


외진곳에 있어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평일이지만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네요.

벌써 생긴지 좀 되었나봅니다.

라떼가 더 따듯하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미지근 했어요.😭


첨단 사시는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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