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먹고싶던 찰라 버거킹 앞에 행사가 뙇~10월 1일부터 7일까지 버거가 3,900원!! 집에가는 길에 버거킹 들러 햄버거 포장 후기대를 안고 집으로 고고!! 봉투 좀 달라 그럴걸 쫄래쫄래 들고왔더니 손가락이 아픔...차라리 먹고 올걸 하는 후회도... 3,900원에 이정도면 괜찮다며 바로 시식!!감자튀김 두꺼운게 가장 맘에 듬 ㅎㅎ두껍고 바삭하니 바로 먹으면 더 맛있었을 듯 뭔가 두툼하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함비쥬얼은 만족했으나옆부분 페티가 너무 타서 쪼매 그랬음 사진으로만 봐도 참... 매장이었으면 뭐라 했을 듯첫 느낌은 부드럽긴 한데 페티가 느껴지지 않음. 빵이 생각보다 두껍고 케첩맛이 많이 남양파가 씹히는게 좋긴한데 채소가 빈약함 페티맛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워서 따로 먹어 봄짭조름하니 부드럽긴..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890원!!이라는 표지판에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비싼 프링글스 대용품이라 생각되어 집어온 그 상품!!감자칩 오리지널 되시겠다.크기는 프링글스보다 조금 작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가!!890원 국산 감자는 아니지만 양이 생가보다 많다. 제품 뒷면 되시겠다. 나트륨이 좀 되지만 한번에 먹을 것은 아니기에 패스~ 생긴건 프링글스와 비슷한데약간 더 딱딱해 보이는 느낌이랄까?먹어보니 프링글스에 비해 좀 더 딱딱한 느낌이다. 아마도 제품 전면에 써져있던 건조감자플레이크를 사용해서 그런듯 하다.맛은 유사하지만 식감은 사뭇다르다.그리고 내 입맛에는 좀 짜다. 프링글스보다 더 짠 것같은 느낌?하지만 가성비는 으뜸이군!! 같은날 마트에서 프링글스 요상한맛을 1500원에 떨이하고 있던데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