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입원 후 보험금 청구하기. 교통사고로 열흘간 입원한 후 보험을 넣어둔게 있어 보험금 신청을 하기 위해 미리 서류를 알아 보았다.필자는 총 3개의 보험에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었고 운전을 하시는 분이라면 운전자 보험은 하나쯤 꼭 들어 놓는게 좋다.금액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만원 정도면 된다. 그 이후 교통사고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소송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손 의료비 또한 국민 모두가 누구나 하나씩은 넣고 있을 것이다. 가격은 대략 5만원 정도다음은 해당 보험사에서 필요로 했던 서류들이다. 우체국 운전자 보험준비 서류 : 사고 처리 확인서, 입/퇴원 확인서금액 : 30만원 가량. 농협 실손보험준비 서류 : 사고 처리 확인서, 입/퇴원 확인서금액 : 입원 하루당 3만원 총 10일 ..
지난번 4차 방문 때 단기 알바를 할 경우 담당가 전화를 달라고 하여 전화를 하였다.일을 시작하고 끝나는 일정을 전화로 알려주고,방문일은 기존에 잡은 일정으로 하였다. 수급 기간중 취업이 아닌 알바를 할 경우 수급기간은 자동으로 연장되고 알바를 한 기간을 제외한일수에 맞춰 실업급여를 주어야 하기 때문인듯하다. 주 1회 구직 신청은 알바 시작일 이후에는 하지 않았으며, 담당자에게 확인 받았다.주단위 신청 기간과 알바 시작일 사이에 텀이 있을 경우에는 신청을 해야 수급자격이 될 것 같아 구직 이력을 남겼다. 다음 방문때는 용역계약서 복사본을 가져가야하며,실업인정신청서 또한 작성해야 할 것 같다. (아직 가보지 않았기에 정확히 모름) 방문 후기는 11월 24일 방문 이후 해당 게시글에 덧붙여 작성할 예정이다.
어머니가 관절염이 있어 병원에 계속해서 다니시는데 산정특례 연장하라고 우편이 날라왔다.병원비 부담이 커 이 제도 없었으면 서민들 어찌하나 싶기도 하다. 대학병원 진료비만 130만원 상정특례 덕분에 10%인 13만원정도 내면 된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약값이 대부분이며 평생가야 한단다. 에휴~~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출력해서 가져가는줄 알았는데 아니다.간호사에게 산정특례 연장해야 된다고 말하면병원에서 알아서 서류를 만들어준다.그걸 들고 수납창구나 증명 창구가서 제출하면서류에 보호자확인 내용만 작성하고 제출하면 병원에서 팩스를 보내준다. 그리고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문자로 연장이 완료되었다고 메시지가 날라온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는 참 좋다. 점차 더 확대 되었으면 싶다.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2건 하고관련 서류를 출력해 가야한다 하여 고민하던중고용보험센터에 프린트 되던곳이 생각나 일찍가서 워크넷 접속 후 "구직활동내역"을 출력 (11층) 실업인정 창구가 있는 4층으로 고고!!사람이...허허~~ 앉을 자리도 없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문자의 접수창구와 내 실제 접수창구가 달라 30분을 더 기달렸다....자기가 사는 동내랑 문자랑 맞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 프린트물과 실업인정 신청서를 제출 하였으나필요 없단다....!! 워크넷 접수한건 출력하지 않아도 된단다.고로 신분증과 취업희망카드만 들고 가면 된다. 상담을 통해 앞으로 계획을 이야기 하고,궁금한 프리랜서 계약에 관한 내용을 물어보았다. 계약서를 쓰거나 취업을 하게되면 전화를 먼저 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