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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이던 호남대학교 앞이 이제 어마무시한 가게들이 들어섰네요.

불과 몇달 전에도 뭐가 없었던 것 같은데...

첫번째 들어간 곳은 철판 볶음을 먹기 위한 "국밥에 철판볶음"!!


건물이며 가게들이 새로생겨서

깔끔합니다.


순대국에 철판 볶음이라...

서비스로 순대국을 줬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욕심이죠?ㅋ


메뉴판입니다.

닭갈비와 순대곱찰 철판볶음을 많이들 드시더군요.

저희는 사리 추가는 안했어요.

 

기본 밑반찬들

사진 포커스가 나갔네요 😭😭


철판볶음이 나왔습니다.

판은 넓은데 뭔가 횡한느낌 ㅎㅎ


곱창에서 잡내가 조금 나긴 하지만 양념이랑은 괜찮네요.

양은 많은건지 적은건지 아리송해요.

밥먹고 결정해 보기로~


2명이서 밥 2개 먹었더니 배 터지려 합니다.

양이 적은게 아니라 불판이 큰겁니다! 

😅

소화도 시킬겸 호대 산책에 나섰습니다.

어제 다녀왔던 조대에 비하면 사람도 적고 잔디밭에서 청춘을 즐기는 학생들도 없지만

벚꽃도 피어있고 꽃향기도 좋아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네요.😊

다만 조명이 적어서 어두워요.


크림 생맥에 오징어 꽃튀김 먹으러용구비어에 왔습니다.


저희가 첫 손님~

테이블이 9개정도 되었던 거 같네요.


지난번 수완에서 먹었던 오징어보다 큰거같아요.

첨 나왔을 때 짭조름하면서 바삭하니 맛있는데

눅눅해지만 느끼해지는게 함정!!


느끼할때 청양+마요 소스에 찍어 먹어야지요~

크림 생맥이 2,500원 

오징어튀김이 7,500원

각각 2잔씩 먹고 나왔네요.

배불러서 한참을 먹은듯




아직 상관이 활발해지기 전이기도 하고,

아파트 입주가 다 이뤄진게 아니라 한산하긴 하지만

그래도 몇몇 가게는 사람이 붐비는 선운지구 였습니다.

영광 놀러갈일 있으면 이제 선운지구에서 밥먹고 가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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