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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가지는게 아닌 그것으로부터 잠시 빌리는것
처음부터 가져서도 가지려고도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추신 : 나에게 애매모호한 여인에게. 내 어리석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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