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그림자는 내 모습만 비추지만 빗물은 내면의 나를 마주하게 한다.


비오는 거리를 걷다가...

반응형

'푸념 끄적끄적 > 스쳐가는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유욕  (0) 2012.05.01
  (0) 2012.04.03
가을 그리고 단풍잎  (0) 2011.10.31
그저 바라보다가  (0) 2011.09.04
가슴 언저리가 휑하다.  (0) 2011.06.03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