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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보건소 옆 전대 메가박스 건너편에 위치한

강의리 추어탕!!

집 근처 자주 가던 추어탕집은

동명동이 점점 커짐에 따라 오래된 단골 가게들은 사라지고...😭

찾고 찾다 퇴근길에 있어서 들렸다.


매일 지나가는데 추어탕 집이 있는줄 몰랐음 ㅋㅋ


통추어탕이 있는걸 봐선 전통 추어탕 집인가 보다.

난 뼈있는 걸 좋아하기엔 아직 이르고

간 추어탕으로 가즈아!!


혼자 갔는데 반찬 보소

딱 봐도 다 못먹겠다 싶다.

남기는 거 싫어하는데 이건 남겨야 됨 


새김치가 정갈하니 맛갈스러움

손으로 찢어 누룽지에 먹으면

크~~


김치 볶음 

반찬 조합이 참 신박합니다.


새김치와 신김치에 각각

두부김치로 먹는데 막걸리가 땡김 ㅋㅋ

신김치보다 새김치에 싸먹는게 더 맛있음


기다리던 추어탕이 나오고

역시 보글보글 끓어야 제 맛

집에서 먹는 맛과 거의 비슷 딱 우리 엄마 아빠 좋아할 맛

어린이 입맛이신 분들은 싫어할 듯


밥이 좀 퉁명스럽긴 한데 찰짐 ㅋㅋ

압력솥밥이 역시 맛있음


청량고추 이렇게 가위로 잘라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음

단 땀이 주르륵 주르륵 

한참 밥 먹고 있는데 뙇!!

이것도 드세요~ 하고 가심 ㅋㅋ

압력솥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세월이 지나간 흔적이 어마무시함


후식은 누룽지 

배가 너~~~~무 부르지만

 먹으라 했으니 먹어보기로

어릴적 엄마가 끓여주던 압력솥에 끓인 누룽지맛 그대로임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쇠 맛

아련아련 하다 😌


반찬 조합이 특이하긴 한데 야채도 신선하고

따듯한 두부도 있고 여럿이 배고플 때 오기 딱인듯

이 집 추어탕은 나에겐 집에서 먹던 익숙한 맛이라 

들깨랑 고추 넣고 먹으니 더 맛있었음

다음엔 포장해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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