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월/일 설정하는 Dialog 생성하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OnDateSetListener callBack = new OnDateSet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DateSet(DatePicker view, int year, int monthOfYear, int dayOfMonth) { String resultBirthday = year + "년 " + String.format("%02d", monthOfYear+1) + "월 " + String.format("%02d", dayOfMonth)+ "일"; text_birthday.setText(resultBirthday); Toast.makeText(RegistInfoActivity..
체크 리스트 다이얼로그 생성 및 갯수 제한하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 AlertDialog.Builder build = new AlertDialog.Builder(this); build.create(); build.setTitle("숫자 선택"); build.setIcon(R.drawable.ic_launcher); final String[] items =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boolean[] checkedItems = { false, false, false, false, fal..
어떻게 살 것인가저자유시민 지음출판사생각의길 | 2013-03-13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힐링에서 스탠딩으로,멘붕 사회에 해독제로 쓰일 책자유인으로 돌아...글쓴이 평점 나는 요즘 팟케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듣고 있다.듣고 있노라면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세분의 생각과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다.나는 그중 유시민 작가? 전 장관을 가장 좋아한다. 그의 논리나 생각들이 깨어있음과 그 지식에 감탄한다.다만 획을 긋고 날을 세우는 말투는 조금만 더 노회찬 전의원님 처럼 유해졌으면 좋겠다. 나만의 생각이다. 도서관에서 유시민 이라는 저자로 검색했을 때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지금 나는 사실 방황을 하고 있고 누군가의 멘토에게 상담을 하거나 조언을 얻고 싶었다.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제목부터 내용까지 내가 ..
Tag값을 이용한 객체 속성 변경하기. 전역변수로 설정하지 않더라도 Tag를 이용해 객체의 속성을 변경할 수 있다.단 객체가 addSubView된 객체는 전역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객체는 어떠한 것도 가능하며 캐스팅해주어야 한다. (객체타입)[뷰 viewWithTag:??]다음 예제는 View에 UIButton, UIimageView를 생성하고, Button 선택 시 ImageView의 backgroundColor를 교체해주는 소스이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 //팝업 생성.-(void)createPopup{ popupView = [[UIView alloc] initWithF..
앱간 연동 스키마 설정 및 해당 앱이 설치 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스토어로 이동.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전역설정.private AlertDialog mDialog = null; //이동시킬 인텐트 생성.Intent intent = getPackageManager().getLaunchIntentForPackage("[패키지명]"); if (intent == null){ //다이얼로그 생성. mDialog = createDialog(); mDialog.show();}else{ intent.setData(Uri.parse("해당 앱 연결할 스키마://")); startA..
시야가 점점 탁해진다. 탁해진 시야만큼 기론은 올라간다. 이놈의 미세 먼지... 미세 먼지가 심한날에 밖에 오래 있다 보면 목이 아프고 가레가 나온다. 예전 만화나 영화에서 봤던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모습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말로 번화가에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봄에는 마음껏 햇님을 만끽하며, 걸어다녀야 하는데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해 버리니 만끽할 겨를이 없다. 주말부터 기온이 급상승 한다고 한다. 당장 엊그제 패딩을 입고 다니다 반팔을 입고 다니는 괴이한 날씨다. 이제 이런 구름은 한동안 볼 수 없겠지. 낮에는 포근하다보니 유치원생들이 산책을 나가기도 한다. 귀엽다. 다만 미세먼지가 걱정된다. 마음이 급작스레 설레이다. 급작스레 우울한 그런 묘한 계절이다..
문제 :EditText가 활성화 되면서 전체 컨텐츠 영역이 키패드에 가려지는 문제. 해결 : ScrollView로 레이아웃을 한번 감싸준다. 추가 문제 : EditText에 포커스가 자동 할당되어 키패드가 엑티비티 실행 시 나타난다. 해결 :1. 안드로이드 메니페스트의 해당 엑티비티에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AlwaysHidden" 또는 "stateHidden"추가.2. getWindow().setSoftInputMode( WindowManager.LayoutParams.SOFT_INPUT_STATE_ALWAYS_HIDDEN );3.editText.setType( InputType.NULL );4. 그외 ScrollView에 리스너를 추가하거나 EditText에 리스..
겨울에서 갑작스레 여름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의 옷을 입고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런 계절을 가진 나라가 또 있을까? 갑작스레 따스해진 날씨로 몸이 벌써부터 반응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운동해도 땀이 줄줄 흐르며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져 일할 의욕을 팍팍 꺾고있다. 봄 꽃이 만개하면 당장이라도 뛰쳐 나갈지도 모르지... 아직 벚꽃과 목련이 양지 좋은곳에는 한그루씩 피었지만 봄이 완전히 온 것 같지는 않다. 개나리와 벚꽃 철쭉이 활짝 피는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마음으로 느낀다. 산책하기 좋고 데이트 하기 좋은 구름 많고 화창한 날씨구나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