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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해장하자며 송정역으로 부르기에 갔었던 영명 국밥입니다.

송정역 시장 초입에 위치해 있더군요.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송정역 시장 처음 와보는데 분위기는 신기하더군요.

영명국밥

가게는 허름한 국밥집의 모습인데 의자가 인기를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메뉴판

처음 가본 국밥집은 맛을 알 수 없기에 무조건 모듬으로 주문합니다.

밑반찬입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옆에 놓인 집게와 가위로 미리 샥샥 잘라줍니다.

매운맛과 칼칼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위로 미리 고추를 잘게 잘라준 후 국밥에 투척하시면 됩니다.

주문한 국밥이 나오고 양념장을 풀지 않고 국물부터~

그리고 양념장을 풀고 다시 맛을 봅니다.

콩나물 육수가 다른 곳보다 진하네요.

담백하기보다 아주 깔끔한 맛입니다.

밥은 흰쌀밥을 주시네요~

모듬엔 이렇게 암뽕, 막창, 찰순대 총 4개가 들어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내장이나 고기류들이 작게 썰어져 있는 점입니다.

다른 곳은 큼직하게 주는데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유난히 작은 느낌입니다.

이래서 여자분들이 많이 오는 거 같기도 합니다.

확실히 다른 곳보다 국물이나 잡내는 없긴 하지만 평소 가던 대인시장과는 다르네요.

스타벅스<돌체콜드브루, 초콜릿 크림칩>

후식은 송정역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돌체 콜드 브루와 초콜릿 크림 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층 창가에서 역을 바라보니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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