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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쭈욱 Flash작업을 해오다가 더이상 작업도 없고, 전망도 없기에 먼저 한다고 나서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할수 없는 아이폰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름 회사에서 개발했던 앱이 있었고 스토어 순위 상위에 있어 관련 소스들이 첫 개발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 처음으로 만든 앱은 그 앱과 거의 유사한 앱이었고 사실 복사 붙여넣기하면 그만이지만 처음 써보는 툴에 언어는 아무리 복사 붙여넣기 하더라도 녹록치 않으니 해보는 수 밖에 없지 않겠나, 다행히 회사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회사에서 작업했던 어플을 올리기는 했는데 왠지 일정 맞추기에 급급했지라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없었으나 나름의 성취감은 느낄 수 있었다.

앱이 등록된 후 어찌되었건 일정은 맞췄으니 다시금 천천히 앱을 테스트 하다 보니 잘못 만든 부분도 많고, 버그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 마음에 걸리고 좀 그렇네...특히 메모리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이건 뭐 욕먹기 딱 좋은 앱?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수익이 나지 않을걸 예상했기에 다시 공부하며 필요한 부분만 뜯어 고치기 시작했다. 다음 프로젝트가 바로 들어가기에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이폰개발 시작하면서 첫3주 이것저것 해보고 기간이 촉박해서 한달정도 해서 만든거라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다.

바로 다음 어플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처녀작은 아니다 보니 마음의 부담은 덜하겠지?

언제쯤 내가 만들고 싶은 어플을 뚝딱 만들어 낼련지....

래퍼런스는 Flash와 다르게 모두 다 영어영어영어.... 영어 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다.

개발자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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