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에서 가장 핫한 효비초밥은 사람이 너무 많고 다른 초밥집도 가보자고 해서 간 소녀감성 요 앞 브롱스는 이미 피맥을 하로 종종 갔기에 이곳을 눈여겨보고 있긴 했었음 ㅋㅋ 장소는 스타벅스 뒷편 골목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음 일단 모듬, 연어, 쉬림프 롤을 주문 기본 셋팅 배고프니 샐러드를 먼저 쓸이 한 후 다음으로 주신 우동으로 추위를 달래고 자태 로운 초밥들을 눈으로 먹고 고추냉이 찍어 먹고 전반적으로 비리지도 않고 신선함 특히 해산물, 새우, 소라 등은 조심조심 먹어 보는데 맛있었음 특히 소라가 식감이 좋음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맛이었음 롤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를 가득가득 채우고 나올 수 있었음 튀김은 역시 바삭할 때 빨리 해치워야죠 3개 시켜서 양이 많을줄 알았는데 롤을 다 먹어가니..
점심에 새로 생긴 순두부집으로~~ 가계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깔끔하다. 주소 : 전남 나주시 도민길 21, 빛가람 종합병원 앞 반찬으로 좋아하는 것들만 나와서 좋다 처음 가보았기에 청국장 하나 얼큰 하나 얼큰은 금방 나왔다. 조개가 들어간 얼큰한 순두부 맛이다 점심으로 이만하면 괜찮다. 그래서 밥먹고 지나갈 때면 사람이 많았군 날이 추워지면 사람이 더 많아질 것 같긴 하다. 사진은 휑하지만 배는 든든할 상차림이다. 청국장은 정말정말 건강한 맛이다. 몸 생각한다면 청국장을 드시라 뭔가 부족하다면 젓갈을 넣어서 먹는 것도 괜찮다. 결국 고추장아찌와 젓갈의 힘으로 청국장을 해치웠다. 다음에는 얼큰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코로나가 심해져 당분간 못가겠지만 잠잠해지면 또 들러야겠다. 순두부 전문점이 이 동..
점심 먹으러 나갔다 갑자기 쌀국수 먹자는 말에 차 세우고 들어갔던 에머이입니다. 매번 쌀국수는 바푸리포만 가다가 에머이는 처음 와보네요. 셋이 갔는데 저만요... ㅋㅋ 점심에 갔는데 절반은 예약석이더군요 일찍 가서 다행이지 늦게 갔으면 자리도 없었을 뻔 처음 감자튀김인 줄 알았던 단무지 쌀국수 고추 넣어서 먹어야 칼칼하니 맛있습니다. 생각했던 맛입니다. 볶음밥 밥알이 입안에서 살아 움직여요 ㅎㅎ 특유의 향과 맛이 이곳이 베트남이쥬~ 분짜는 고기가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셋이서 메뉴 3개 시켰는데 양이 적당하네요. 제가 많이 먹긴 했지만 ㅎㅎㅎ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곳 보다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맛은 확실하네요. 영수증 들고 투썸에 가시면 아메리카노 할인도 해준답니다.
아웃백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과 5년 만에 가는 것 같은 사람이 점심을 먹기 위해 고고한 아웃백 점심 메뉴와 셋트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왔으니 세트로 시켰지요~ 주문한 에이드가 나오고 자몽은 색상이 전혀 자몽이 아닌 것 같은 맛은 건강한 맛이구요 ㅋㅋ 식전 빵은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소스가 달콤 느끼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느끼하기만 하고 ㅠㅠ 고등학생 때 누나가 포장 해오면 좋다고 먹곤 했었는데 말이죠 몇십 년 전이네요 ㅋㅋㅋㅋㅋ 수프는 옥수수는 껍질이 많아서 먹기 좀 번거롭고 양송이가 괜찮네요. 불쑈를 한번 하고 난 후 투움바 파스타 극찬을 하길래 일부러 아웃백 온 것도 있는데 같이 오신분에게 호평을 받진 못했습니다. 꾸덕하다며? 이 한 질문으로 망... 새우가 검다는 리뷰..
오랜만에 돈까스 한번 야무지게 먹고 싶어 지나가다 눈여겨 봤었던유생촌에 들렸습니다. 뒷편에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들어가는 작은 문도 있습니다. 얼핏보면 메뉴판인지 모를 메뉴판!!👍평일 런치 9,500원 입니다.주말은 400원만 더 내면 되네요. 저희가 식사했던 곳있습니다.카운터 옆에 8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피자도 돈까스 피자도 보이고,돈까스도 바로 나온거라 맛남!!😻디자인도 가봤던 유생촌중에 가장 좋더군요.👍👍👍맥주는 유료지만 커피는 무료입니다.커피라떼 해먹었는데 맛남~ 샐러드나 반찬 가지수도 많고좋다는 말 밖에...!!😭홀도 생각보다 넓어서 평일에는 한산했네요.저희가 늦게 간 것도 있지만 ㅎㅎ주말에는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가지..
회사에서 점심으로 뷔페를 가자하여수완지구 스시&그릴로 향했습니다.역시 가본 사람들은 주차!!가 가장 힘들다며 투덜거렸지만 평일이라 염려와는 다르게 한산 하더군요.그래도 그 좁은 길에 2중 주차 + 주차장 출입구 1개는 심했어요..저희는 평일런치 성인 1인 15,900원에 이용했습니다.평일임에도 2/3는 자리가 채워져있었습니다.대기 손님이 많을경우 1시간 30분으로 제한 한다고 하니참고하세요.모두들 초밥과 롤로 향할 때 저혼자 유유히 샐러드와생선회 종류로 한접시 담아봤습니다.혹시나 하고 담았던 삼겹살이 가장 맛남 +_+날씨도 추운데 망고 샐러드는 너무 차서 깜놀!!😱😱따듯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손이 가는게 없었어요. 몸좀 녹일까 따듯한 수프가 생각나 조금만 떠왔는데 역시 맛이 연합니다.뷔페는 역시 조금씩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