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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아구찜 가본 곳 중에 가장 맛있다며 데리고 가신

코끼리아구찜입니다. 우미린 앞에 있네요. 멘시루도 자주 갔던 터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본래 사람이 많은 곳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저희 나갈 때 테이블이 반 정도 찼던 거 같습니다.

아구찜이 메인이지만 대부분 섞어찜을 드셔서 저희도 섞어찜으로 주문~

 

기본 반찬으로 두부김치, 강낭콩, 닭똥집, 양배추 샐러드 등이 나오는데

똥집은 양념이 된거라 맵습니다.

갑오징어 손바닥만한 사이즈가 하나 들어가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 해물은 보통? 아구 살은 맛있는데 껍질은 저에게 조금 비렸네요.

중간맛으로 시켰는데 별로 안 매워서 매운맛으로 주문하는 게 나았을 듯합니다.

어느 정도 먹었으면 볶음밥을 주문해야죠?

반찬 4가지(오징어 젓갈, 단무지 무침, 김치, 콩자반)가 나옵니다.

날치알을 넣어서 비벼주시는 게 아니라 위에 데코로 올려주신다는

다시 볶아서 돌판에 눌은밥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ㅎㅎ

먹고 보니 거의 다 먹었네요.

이 날 오꾸닭 가서 2차까지 하고 집에 가니 11시 ㅋㅋ

셋 중에 저만 새벽부터 속이 안 좋아 다음날 화장실을 여러 번 가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네요.

후식으로 식혜 한잔 소화도 잘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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