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4인용 - 하늬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봄소와

가구 사려고 가구배화점과 브랜드 매장 5곳은 가본 듯...

광주에 마침 봄소와 매장이 있어 충장로 고고!!

봄소와

여러 제품중 이 디자인으로 선택!!

주말 늦게 갔으나 구경하고도 한 20분 기다렸던 듯...😭

봄소와

배송은 주문하고 3주 걸린 듯 ㄱ자 모양도 가능하지만 방향을 변경할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1자 형으로 변경 + 스툴 추가함 가격은 기존과 고만고만함

지역사랑 상품권도 가능해서 결제 변경으로 다음 달에 다시 들르긴 했지만

소파 가격이 300 가까이 되다 보니 2 인해서 선불 50+50+체크 150씩 *2인 이면 충분히 커버 가능

300의 10 프로면 30만 원 할인이니 안할 이유가 없었음

봄소와

확실히 봤던 소파 중 이쁘긴 이쁨 사이즈나 소재도 일단 믿음이 가서 주문함

소재는 3가지 있었던 것 같은데 가전이 올 베이지라 소파도 베이지로~

봄소와

너무 부드러운 소재는 몸을 잡아주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알함브라 3번?으로 선택했던 듯

혹시나 해서 물 한번 흘려보고 닦아보니 바로 닦임 ㅎㅎㅎㅎ

마감도 문제 있는 곳 없어서 3주째 잘 사용 중

이벤트로 컬러풀한 쿠션까지 받았음 아주 좋았겠지만 연락이 없음 😭😭😭

이상 봄소와 하늬 소파 후기 끝!